자연과 인간, 휴식과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골프장
애경개발이 운영하고 있으며, 1987년에 개장을 했습니다.
회원 수는 총 839명
코스규모는 37만평 / 18홀 입니다.
서울강남에서 출발하면 50분이면 도착 가능한 #중부컨트리클럽
대기업이 관리하기 때문에 재무안정성면에서도 걱정없으며,
활용도가 높은 편이라 메리트가 있습니다.
훌륭한 코스관리 상태와 자연과의 조화가 감탄을 자아내며,
언제나 여유롭게 플레이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 입니다.
페어웨이 폭이 넓은 편이기 때문에 보다 편하게 라운딩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.
그린 스피드도 빠르고, 골프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에요~